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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선블록 추천] ’자외선 차단‘ 누가 잘하나... 자외선 차단 마스크, 양산, 모자로 될까? 워터프루프 선크림·선스프레이·남자 선크림 추천
2019-07-05 10:06:5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여름 휴가 채비를 하며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선크림이나 선블록이다.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화상이나 그을림 등의 자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바르는 크림이나 액체 등을 말한다. 피부 보호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기미·주근깨 등 보기 싫은 잡티가 생길 뿐 아니라 피부암과 같은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차양이 넓은 자외선 차단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마스크 등으로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런 차림이라면 괜한 오해받기 십상이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순서와 방법을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엔 물놀이나 레저 스포츠용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몸에 바르는 선크림, 선 스프레이와 지성 피부인 남자 전용 선크림을 추천한다. 대체 무기자차·유기자차 선크림은 뭘까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무기자차·유기자차 선크림과 선크림 유통기한

무기자차 선크림은 물리적 자외선을 차단한다. 즉 태양광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바르자마자 차단 효과가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 흡수가 안 되며 얼굴이 허옇게 뜨는 백탁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발림성은 개인 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퍽퍽해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 유기자차 선크림은 화학적인 자외선을 차단한다. 자외선을 흡수해 다른 에너지원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유기자차 선크림은 바른 뒤 20분부터 차단 효과가 나타난다. 피부흡수력이 좋으면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부드럽다.

무기자차 선크림이 피부에 대한 자극이 없고 차단력이 우수하다. 유기자차 선크림은 흡수력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어 중성·지성·건성 등 다양한 피부에 도포해도 문제없다. 끈적임이 없어 지성 피부나 남성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최근 둘의 장점을 섞은 혼합자차 선크림도 등장했다. 자외선차단제 선크림 유통기한은 개봉 후 평균 1년 정도다.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은 거울 얼룩이나 유리 얼룩을 닦을 때 스티커 자국을 지우거나 변속된 금속에 광을 낼 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선크림 바르는 법·선크림 바르는 순서

일반적으로 선크림이 효력을 나타내기 시작하면 다소 시간이 걸리므로 햇볕에 나가기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코 밑과 턱, 콧구멍과 귀, 얼굴과 목에도 발라야 하며, 자외선 차단 모자나 양산을 썼더라도 반사되는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얼굴과 목에도 꼭 발라야 한다. 선크림은 기초 케어인 스킨(토너)·로션 사용 후 흡수가 된 다음 바르는 것이 좋다. 산행이나 레저 스포츠 등 그을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을 완벽하게 하려면 자외선 차단지수(SPF:Sun Protection Factor)가 15 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UV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다. SPF 15의 선크림을 발랐다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15배 오래 햇볕 아래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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