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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 ‘요실금’ 아니라면? ‘전립선비대증(전립샘비대증)’ 의심해봐야... 빈뇨·야뇨증 호소하는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
2019-07-05 11:07:3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는 뭘까? 빈뇨 증상의 원인으로 방광염,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전립샘비대증) 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커피 등 이뇨작용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게 된다. 이런 원인이 아닌 전립선 부근에 통증을 동반하고 자다가 소변을 보거나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드는 전립선비대증이 답일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정상 크기보다 비대해져 방광 하부에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요도 폐색을 일으켜 소변 흐름을 감소한 상태다. 전립선 간질이나 전립선 상피조직 세포가 증식된 것으로도 정의된다. 50세 이상 남성에게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 빈뇨, 갑작스럽고 강한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을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 방광염 증상과 지연뇨(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현상) 등이 발생한다. 소변 배출 장애 증상을 보이는 전립선비대증의 원인과 요실금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을 함께 추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전립선 수치·증상과 요실금 증상

전립선비대증은 배뇨증상의 장애를 가져온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와 지연뇨, 아랫배에 힘을 줘야 소변이 가능한 증상인 복압 배뇨. 소변 줄기가 너무 가늘게 나오거나 중간에 끊기는 느낌, 방광염 증상처럼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다시 화장실에 가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을 다 본 뒤 오줌 방울이 떨어지고 바지에 오줌을 싸고 자다가 소변을 보는 야간 빈뇨 등이다. 요실금은 같은 소변 배출 질환이나 기침, 재채기, 줄넘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복근에 힘이 가해져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는데 소변이 흘러나온다.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전립선염·전립선암 증상 등으로 번질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전립선암 예방하는 전립선에 좋은 음식

1. 토마토: 전립선비대증 치료 및 예방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라이코펜이라는 천연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전립선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고 올리브유 등으로 볶아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 평상시에도 자주 먹으면 좋다.

2. 마늘: 마늘도 전립선염과 방광염에 효과적이며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3. 블루베리: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 베리류 과일은 모두 반응성에 강한 유리기 작용을 억제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전립선에 좋은 음식이다.

4. 견과류: 아연이 풍부하고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한 견과류는 전립선 건강의 필수성분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한다. 땅콩, 아몬드, 잣, 호두, 피칸, 브라질너트, 캐슈넛 등은 모두 전립선에 좋은 음식이다.

5. 오렌지·석류: 감귤류의 과일은 천연 비타민C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인다. 노화 방지에 좋을뿐더러 전립선 보호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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