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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선수 몸매 유지 비결 ‘보이차’, 중국 운남성 보이차 효능에 ‘잔티젠’ 더해지면 다이어트 효과 2배! 보이차 카페인 부작용 있을까?
2019-07-08 10:10:4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8일(오늘) 아침 SBS ‘모닝와이드’에는 피트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선수가 출연했다. 그는 헬스장에 나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꾼다. 그가 몸매를 유지하는 데는 특별한 다이어트 식품이 있다. 중국 운남성이 본고장인 보이차를 운동 틈틈이 마셔주는 것이다. 보이차는 살청한 잎을 퇴적해 나중에 발효를 해 만드는 중국 대표적인 차 종류다.

보이차는 지방분해 성분 있어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해 최근 몇 년 새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졌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 한 현의 이름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녹차, 홍차, 전차를 말했으나 지금은 이중 발효차로 말한다. 잔티젠이란 해조류 추출물을 말한다. 보이차 추출물 영양성분에 더해지면 배변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보이차의 부작용으로 카페인을 우려하는 사람이 있다. 보이차 효능·부작용과 보이차 끓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보이차 효능

보이차는 갈산 성분을 함유해 몸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방 축적 억제뿐 아니라 지방에 쌓이기 전 몸밖으로 내보내 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차 가루를 물이나 음료에 타서 섭취한다.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는 보이차는 소화와 장운동을 돕고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중국차로 유명하다. 따뜻한 성질의 보이차는 체온유지에 도움이 된다. 냉방병이나 수족냉증으로 인한 몸의 찬기를 제거하고 위를 따뜻하게 보호해 소화에 좋고 입속을 개운하게 만드는 입가심 차다.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알콜을 분해해 숙취 해소법으로도 잘 알려졌다. 잔티젠이라는 해조류 추출물이 보이차의 성분과 만나면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보이차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

보이차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있다. 타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해 철분제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일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해야 한다. 또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울렁거림, 메스꺼움, 속 쓰림을 유발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보이차는 녹차, 커피, 홍차처럼 카페인이 함유돼 카페인에 예민해 잠을 못이루는 불면증 환자에게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보이차 하루 권장 섭취량은 1L이하다. 보이차를 가루로 먹는 경우 3큰술 이하가 좋다. 보이차를 알약이나 환으로 섭취할 경우 표기된 제품의 복용법을 숙지하고 지켜준다. 다양한 보이차 종류는 온·오프라인 쇼핑몰이나 마트. 홈쇼핑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이차 끓이는 방법

다기에 보이차를 끓일 경우 뜨거운 물로 찻잔을 예열하고 보이차를 적당량 잘라서 우린다. 보이차 끓이는 방법은 처음엔 뜨거운 물로 우리고 이후 차갑게 식힌 물을 부어 수시로 마셔준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보이차는 시중에 간편한 티백으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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