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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당뇨병·방광염 천연치료제 ‘블루베리’. ‘블루베리’ 효능·부작용... 블루베리주스·스무디 등 생과일 쥬스 만드는 법
2019-07-08 11:47:1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다. 북미의 인디언은 예부터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했다. 열매와 잎의 엑기스는 괴혈병, 당뇨병, 방광염 등 비뇨기 질환에 치료제로 사용했다. 눈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건조한 블루베리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이 저렴할 때 구입해 다이어트 등 건강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블루베리는 관상용으로 혹은 열매 채집용으로 블루베리 묘목을 구매해 집안에서 키우기도 한다. 블루베리 효능과 부작용 및 블루베리 생과일 쥬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효능

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다. 장을 촉촉하게 만들어 장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각종 대장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독소를 제거한다. 블루베리를 주스로 마시면 해독주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몸에 붓기 빼는 법을 알고 싶다면 꾸준히 블루베리를 섭취해보자. 피부미용에 좋은 블루베리는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을 함유했다.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이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 혈액순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블루베리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내장비만의 원인을 제거하며 피를 맑게 한다. 블루베리, 아로니아, 아사이베리, 딸기 등 베리류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눈의 피로를 개선한다. 안구건조증·야맹증·시력저하·노안 등을 개선한다. 탈모예방에는 블랙 푸드가 좋다는 말이 있다. 흑임자, 검은콩을 비롯해 블루베리 역시 항산화 효과가 좋아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를 꾸준히 먹으면 혈압약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만,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를 결정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부작용 보관법

블루베리를 과다섭취할 경우 설사, 변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크게 알려진 부작용은 없으나 찬 성질을 지니므로 몸이 찬 사람은 하루 섭취량 이상을 먹지 않도록 한다. 임신을 한 임산부나 모유 수유부의 경우 섭취에 주의하며 입안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한다. 블루베리 보관법은 생블루베리인 경우 씻고 물기를 제거한 뒤 소분해서 얼리면 된다. 냉동 블루베리는 필요에 따라 해동한 뒤 음식에 사용하거나 먹으면 된다.

블루베리 먹는법

블루베리는 보통 블루베리즙이나 생블루베리로 섭취한다.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에는 몸의 열을 내리기 위해 블루베리 냉동 스무디나 주스로 만드는 법도 있다. 블루베리 생과일 쥬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깨끗하게 씻은 블루베리에 요거트 파우더를 넣거나 물 또는 우유·요구르트를 넣어 함께 갈아내는 것이다. 여기에 바나나를 넣으면 포만감이 더해져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좋은 블루베리바나나주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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