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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그램 28칼로리 ‘브로콜리’ 세척부터 데치기까지! ‘브로콜리’ 효능과 브로콜리새싹분말 먹는 법
2019-07-09 09:35:1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아이들이 편식하는 음식 톱3에 들만한 브로콜리는 나이가 들수록 진짜 맛을 알게 되는 식품이다. 브로콜리는 10~12월이 제철이며 수확시기다. 지금이 제철은 아니지만 브로콜리는 언제든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채소다. 비타민C가 레몬보다 많은 브로콜리는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최근엔 브로콜리새싹이 집중 조명됐다. 브로콜리새싹은 씨앗 발아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어린싹을 말한다. 암 예방뿐 아니라 조현병에 효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브로콜리의 진짜 효능과 간단하게 브로콜리 데치는 방법, 브로콜리볶음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브로콜리 효능 및 세척부터 데치기 방법

브로콜리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B12인 리보플라빈이 풍부해 눈의 염증과 빛 번짐 등 백내장 및 안구건조증 증상을 예방한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은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노화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한다. 브로콜리는 항산화 성분이 뛰어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음식이다. 칼슘이 많은 음식 브로콜리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지긋지긋한 관절염과 골관절염 등 뼈 질환을 예방한다. 브로콜리를 갈아서 레몬즙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C가 풍부한 해독주스를 만들 수 있다. 혈액 내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를 데치기 전 미리 세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낸다. 물을 담은 그릇에 브로콜리 넣어둔 뒤 베이킹소다를 풀고 식초를 넣는다. 15분 지나 브로콜리를 꺼낸 뒤 소금을 넣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브로컬리를 넣고 1분~1분 30초 정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브로콜리새싹 분말

최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브로콜리새싹의 효능에 대해 다뤘다. 최근 새싹보리분말, 귀리새싹 등 새싹 열풍이다. 브로콜리 새싹은 브로콜리에 비해 설포라판 함량이 20~50배 가까이 높다. 브로콜리 씨앗이 발아한 뒤 약 4~5일 지나 나타나는 어린 새싹으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새싹의 설포라판은 만성염증에 좋은 음식이며 암세포 성장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새싹은 분말 가루 형태로 먹는 법이 간단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브로콜리볶음 만들기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이자 다이어트에 효능있는 양배추를 브로콜리와 곁들여 양배추브로콜리즙을 내기도 한다. 버섯을 함께 볶아 만든 버섯브로콜리볶음, 브로콜리 스프, 브로콜리를 곁들인 두부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브로콜리 볶음 만들기 레시피를 공개한다.

버섯과 편을 썬 마늘을 준비한다. 베이컨도 먹기 좋게 잘라준 다음, 마늘과 올리브유를 넣어 향이 올라오면 베이컨을 투하한다. 노릇하게 볶아준 뒤 버섯과 브로콜리를 넣고 중간 불에 3분 정도 볶는다. 소금과 후추, 굴소스로 간을 하면 초간단 버섯브로콜리볶음 만들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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