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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원인은?…손목터널증후군·손목 염좌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2019-07-16 10:11:18
장희주
▲ 왼쪽손목통증, 손목터널증후군병원, 방아쇠수지증후군, 손목보호대, 손목통증병원(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장희주 기자] 손목을 무리해서 사용했거나, 반복적인 작업에 의해 손목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손목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손목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 대해 소개한다. 손목통증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손목통증 원인,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앞쪽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수근관이라는 작은 통로가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하게 되며 초기에는 간헐적인 손 저림, 손바닥 부위에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 말기에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과 마비증상이 나타나는데 엄지 두덩 부위가 뻐근한 듯한 방산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어깨 통증 및 하완골 척측을 호소하기도 하며 주로 야간에 증상이 심해진다.

▲엄지손가락마비, 오른쪽손목통증, 출산손목통증, 검지손가락통증(사진=ⒸGettyImagesBank)

손목통증 원인, '손목 염좌'

손목 염좌는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인대가 손상된 경우를 의미한다. 손목 인대가 손상되면 관절이나 뼈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진다. 인대가 늘어났을 때 증상으로는 ▲통증 ▲멍 ▲붓기 ▲열감 등이 있다. 일반적인 손목 염좌는 충분한 휴식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된다. 인대에 손상이 일어났는데도 계속 관절을 사용하면 악화되기 쉽다.

손목통증 치료법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테이핑이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그 중 제일 좋은 방법은 스트레칭 등 손목 운동을 자주하는 것이다. 손목터널증후군 운동은 손바닥을 곧게 편 다음에 손목 관절을 뒤로 젖혀 펴주는 방법, 손바닥을 위로 곧게 편 다음 반대쪽 손을 이용하여 곧게 편 손바닥을 뒤로 젖혀주는 방법이 있다. 또한 손바닥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마사지도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인대가 다친 손목염좌의 경우, 손상된 부위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인대가 늘어난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며,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지대, 부목을 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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