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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안심할 수 없는 당뇨..당뇨에 좋은음식VS나쁜음식은?..당뇨 환자 식단표 짜는 법까지!
2019-07-22 14:06:05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당뇨는 인슐린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한다. 여기서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특히 한국인이 잘 걸릴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이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도 작고 인슐린 분비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는 꼭 과체중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당뇨가 심해지면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당뇨 초기증상과 당뇨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당뇨 초기 증상

갑자기 많은 양의 소변을 보게 되거나 자주 보게 되면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과도한 당분이 혈류를 통해 흐를 때 인체는 본능적으로 당분을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은 당을 따라가 소변량이 많아지게 된다. 또한 소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체내 물 부족으로 이어지게 된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탄산음료나 주스같은 단 음료를 마시면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더불어 에너지원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식사랑이 늘어나도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당뇨 초기 증상 중 근시도 있는데, 당 수치가 올라가면 눈의 수정체에 액체가 형성돼 시력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당뇨가 지속되면 심혈관계 질환부터 시작해 감염성 질병과 신경병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VS당뇨에 나쁜 음식

최근 부아메라가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아메라는 인도네시아에서 재배되며 장수부족인 다니족의 주식이다.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당뇨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우엉은 혈당을 낮추며 당과 지질 성분을 체내로 흡수되지 않게 막아준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알긴산이라고 하는 다당류가 함유돼 있다. 따라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준다. 또한 당뇨를 예방하려면 당이 낮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당이 낮은 과일로 사과, 배, 딸기, 복숭아 등이 있다. 한편 장아찌와 나물무침은 염분도가 높아 비타민C의 흡수를 방해한다. 또한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칼로리가 높으면서 소화하기 어렵다.

당뇨 환자 식단표


최근 당뇨 환자가 늘면서 당뇨 환자 식단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뇨환자 식단을 짜려면 우선 아침식사를 필수로 넣어야 한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저녁에 혈당이 더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 2형 당뇨환자는 고단백 아침밥으로 체중 조절과 혈당 관리를 해야한다. 한편 당뇨 식단을 짤 때, 흰쌀밥보다 보리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리밥은 곡류 중에서도 당지수가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매 끼 챙겨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당뇨 환자 식단을 짤 때는 음식을 골고루 짜야 하며 체형과 활동성에 따라 적당한 양을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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