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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방치하면 궤양까지?…하지정맥류 원인과 치료방법은?
2019-07-23 10:45:13
장희주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하지정맥류 원인, 치료방법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장희주 기자] 하지정맥류는 오래 서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경우, 비만, 가족력에 의해 흔히 발생한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하지정맥류 원인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하지정맥류란?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거나 혈관이 급격하게 확장으로 인해 나타나는 혈관성 질환이다. 주로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이 혹처럼 확장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하며, 보통 하지정맥류는 짙은 보라색을 띠며 꽈배기 모양으로 베베 꼬인 형태로 커진다. 이는 피부 바로 밑으로 보이는 표재 정맥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돼 보이는 것이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은?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으로는 오래 걷지 않았는데도 쉽게 다리가 피로하다고 느끼거나, 평소 다른 사람에 비해 다리가 쉽게 붓는다. 또한, 다리에 쥐가 잘 나고, 다리를 높은 곳에 올리고 있으면 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별 다른 이유 없이 다리가 가려울 때가 많거나 다른 사람에 비해 다리 혈관이 튀어난 편 혹은 다리에 꼬불꼬불한 혈관이 보인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하지정맥류 원인, 치료방법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 증상 원인으로는 심장으로 혈액이 원활히 순환되지 못하고 거꾸로 역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리에 노폐물을 함유한 혈액이 고이게 돼 하지정맥류 증상이 발생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 피부의 염증, 착색, 궤양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 치료방법

하지정맥류는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는 질환이다. 따라서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니 초기에 예방하는 게 좋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평소 다리 마사지를 자주하고, 종아리 운동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스트레칭이나, 하지정맥류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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