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삼겹브랜드 김충기꽃삼겹이 네이버 간편 주문 서비스를 오픈한다.

 

네이버 간편 주문은 네이버 계정을 활용해 PC나 모바일에서 결제와 배달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기존 네이버 N페이 서비스 이용자는 주소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입력할 필요가 없고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배달삼겹브랜드 김충기꽃삼겹은 오는 7월22일부터 10월19일까지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첫 주문에 한하여 네이버 2,000포인트 적립해주며, 구매금액의 1% 적립은 계속 된다.

 

배달삼겹브랜드 김충기꽃삼겹은 다음 달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오픈 예정이며 모바일 배달 서비스 강화에 더욱더 입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배달삼겹 김충기꽃삼겹은 배달삼겹 업계 최초로 마라삼겹살을 출시하여 인기 유튜버, 1인 크리에이터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라충삼겹살은 얼얼한 매운맛의 마라 소스에 통통한 새우와 질 좋은 삽겸살을 접목시킨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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