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로 고통받은 사람들의 상당수가 불균형한 연애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불균형이란, 한쪽이 일방적으로 헌신하거나 지나치게 집착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상대의 모든 기호를 맞추기 위해 시간과 자원, 노동력을 아낌없이 제공하거나, 반대로 연인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사로운 행동과 말에 집착하고, 제어하려 한다. 이처럼 균형을 잃은 연애는 고통스럽고, 상처만 받는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는 소위 말하는 '호구', '집사', '집착남', '히스테리녀'같은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대체 왜 이런 연애를 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1세대 연애컨설턴트 메이스는 이런 사람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자존감의 결여'다.

자존감이란 나 자신의 가치를 알고 지키는 힘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결핍을 상대방으로부터 충족시키려는 습성을 보인다. 그 결과 일방적인 헌신이나 과도한 집착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의 생각 저변에는 "나는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이라 언제든지 버림받을 수 있다", "만약 이별하게 된다면 두 번 다시는 연애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같은 생각이 깔려 있다.

하지만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정녕 자존감 높이는 법은 없는 것일까?

연애상담소 메이스 아카데미의 대표 메이스는 대한민국 연애코치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서 지난 11년간 연애컨설팅과 재회컨설팅, 그리고 자존감 높이는 법을 강의해 왔다. 이러한 연애코치 컨설팅 노하우를 담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VIP종합반'이다. 'VIP종합반'은 사람의 내면에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것을 변화시킴으로써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VIP 종합반 실시간 온라인 강의]도 개설되었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기기 제한이 없으며, 지방이나 해외에서도 언제든 청강할 수 있다. 음성 대화와 채팅을 할 수 있기에 강의 중 언제든지 질의응답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VIP종합반 1주 차에 해당하는 강의를 무료로 체험하는 것이 가능한데, 메이스 아카데미에서는 매월 1회, '무료연애특강'을 시행한다. 향후 무료강의 일정은 메이스 아카데미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이스는 연애를 어려워하는 수많은 수강생에게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메이스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하는 연인이 되는 것 이상으로, 이성으로서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연인에게 보답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여러분 자신이 멋지고 매력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이니까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