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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숙소·화장실에서 '몰카' 찾아내는 초간단 방법
2019-07-25 14:55:00
장형인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금, 여성이라면 한 번쯤 몰래 카메라 걱정을 했을 수 있다. 최근 몰래카메라 수법도 다양해지면서 화장실 벽이나 거울 등에 작은 구멍이라도 보이면 불안하기 쉽다.  

만약 휴가철 공공 화장실 또는 숙소 내 몰카가 걱정된다면 아래 소개할 내용에 주목하자. 어디든지 숨겨진 몰카를 찾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만 알면 되는데, 준비물 또한 간단하다. 

스마트폰과 빨간색 셀로판테이프와 손전등 등이다.  

우선 스마트폰 카메라와 플래시 모두 빨간색 셀로판테이프를 붙인다. 이후 동영상 모드로 들어간 상태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면 된다. 만약 몰카가 있다면 하얀 반점으로 반짝이게 된다.  

 

▲(출처=SBS '생활의 달인')


두 번째 방법으로는 손전등과 휴지심이 필요하다. 손전등과 휴지심을 함께 고무줄로 묶어 의심이 가는 공간에 비추면 몰카가 반사 돼 빛이 난다.  

몰카를 숨기기 좋은 곳은 작은 틈새나 구멍, 헤어드라이기, TV 셋톱박스가 있으며 위에 소개한 방법으로 의심이 가는 공간을 비춰보면 된다.  

한편 최근 몰카 탐지의 달인으로 불리는 전문가는 방송에 출연해 공중화장실 내 카메라를 찾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전문가는 "공중화장실이나 의심이 가는 곳에 방문할 때 와이파이 설정을 켜보는 게 좋다. 만약 특수문자가 들어간 와이파이 신호가 있는 경우, 그 신호가 강하면 와이파이 몰래카메라가 주변에 설치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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