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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왜그러냥"…냥무룩한 표정으로 인스타 슈스된 고양이
2019-08-14 19:40:37
장형인
▲(출처=Instagram 'kiko11232015')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집사야, 오늘도 내가 못 먹는 게 이렇게 많구나" 

얄궂은 집사 때문에 먹지도 못하는 음식 앞에서 세상 불쌍한 표정을 짓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알란(Alan)을 소개했다.  

알란은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고양이로 올해로 태어난 지 4살이 됐다. 노란색 털과 동그란 눈이 귀여워 많은 인스타 팔로워를 양산했는데, 사실 알란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언제 봐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애절한 표정 때문이다. 눈꼬리가 쳐져서 365일 슬퍼 보이는 알란은 흔하지 않은 냥무룩 표정으로 유명해졌다.  

뿐만 아니라 주인은 사진을 찍을 때 알란 옆에 항상 녀석이 못 먹는 사람용 음식을 함께 배치했다. 음식 옆 시무룩한 알란의 표정은 귀여움이 배가됐으며 얼마 뒤 인스타에서 인기가 높아졌다.  

알란의 주인은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키운 고양이가 알란이다"며 "알란과 함께 살면서부터 인생이 정말 재미있어 졌다. 많은 분들이 알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아래 냥무룩한 표정으로 전 세계 반려인들을 사로잡은 알란의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출처=Instagram 'kiko11232015')
▲(출처=Instagram 'kiko11232015')
▲(출처=Instagram 'kiko11232015')
▲(출처=Instagram 'kiko11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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