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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췌장암·구강암·자궁암·폐암' 5대암 정기적인 검진으로 빠른 발견 중요해..초기증상 '이것' 있으면 혹시?
2019-07-26 09:33:18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국내에서 암은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장암과 췌장암, 구강암, 자궁암, 폐암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암이다. 이러한 암들을 피하기 위해 예방법을 잘 알아줘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받아야 한다. 또 암 자가 진단을 숙지하는 것 역시 암 예방의 방법 중 하나다.

우선 대장암 초기 증상은 체중이 줄거나 식욕이 사라지는 것이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본인의 배변 상태를 살펴야 한다. 혈변이 발견되거나 변 색깔이 달라지고 잔변감이 사라지지 않으면 대장암이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또한 빈혈 증상이나 피곤함, 소화기능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장암은 조기치료 시 완치도 가능한 암이다. 그러나 대장암 4기까지 갈 경우 완치하기 힘들다.

췌장암은 여러 종류의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이다. 췌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확실히 나타나지 않으며 전이 속도가 빠른 편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췌장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증상은 복통 증상, 황달 증상, 소화불량 등이다. 또한 △구역질 △근육통 △체중 변화 등이 생긴다. 췌장암만의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방치하게 되며 늦게 발견하는 이유기도 하다.

구강암은 요즘들어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구강암이 생기면 구강 내 궤양이 생기거나 덩어리가 발견된다. 그 외 구강암 초기증상으로는 구강 내 출혈 및 입안 악취, 혀·턱 주변이 잘 안 움직이는 증상, 목 주위에 생기는 혹 등이 있다. 구강암 초기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환자가 많다. 따라서 통증의 유무가 구강암과 관련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자궁암은 여성암 중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최근 자궁암이 발생하는 나이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다. 따라서 자궁암은 나이와 상관없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궁암 증상은 성관계를 하고 난 후 발생하는 질 출혈이다. 또한 암이 진행될수록 출혈이 잦아지고 분비물이 늘어나며 궤양이 심해진다. 암이 주변 장기까지 침범하면 배뇨활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혈뇨 증상을 겪게 된다.

마지막으로 폐암은 전체 암 중 사망률 1위다. 올해 7월부터 국가 암 검진 사업에 추가될 만큼 중요해졌는데, 이는 폐암이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폐암이 늦게 발견되는 경우는 폐 안에 신경이 없어서다. 따라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났을때는 이미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다. 만약 기침이 4주 이상 지속되고 갈수록 심해진다면 폐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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