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금전적 손해부터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까지… 비싼 스마트폰 분실했을 때 '분실한 스마트폰 찾는 방법'
2019-07-29 09:35:09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핸드폰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실수로 분실하는 경우가 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새 단말기를 구입해야 한다. 또한 위약금이 발생해 금전적 손실이 따르게 된다. 또한 사진 등의 데이터와 사적인 정보가 유출되면서 더 큰 피해가 생길 위험이 있다. 보통 잃어버린 휴대폰은 되찾기 어렵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제대로 대처하면 분실한 스마트폰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분실한 스마트폰 찾는 법을 소개한다.

잃어버린 핸드폰 신고는 어떻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스마트폰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타인의 휴대폰 소액결제 등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분실신고를 하려면 가입된 통신사의 고객센터로 연락해야 한다. 또 인터넷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폰을 분실했다면 분실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분실확인증은 분실한 핸드폰을 습득한 사람의 개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스마트폰 분실확인증은 인근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등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분실한 휴대폰 위치 찾기

위치추적을 통해서도 잃어버린 스마트폰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와 LG전자의 G와 V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휴대폰은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에 접속한 다음 스마트폰과 연동된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스마트폰의 위치추적을 시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위치추적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의 GPS 설정이 켜져 있어야 한다.

만약 애플에서 나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나의 아이폰 찾기' 서비스를 통해서 휴대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도난이 의심된다면 모든 데이터를 초기화 하거나 화면 잠금을 설정하는 등 도난 방지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찾는 방법

보통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장소는 지하철이나 택시, 버스 등의 대중교통이다. 만약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을 잊어버렸을 경우, 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의 유실물센터에 연락하면 확인해볼 수 있다. 서울 지하철에서 잃어버렸다면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버스를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면 타고 왔던 버스의 차고지로 연락해서 분실물 습득 여부를 찾아 볼 수 있다. 해당 버스가 아직까지 운행중이라면 승하차 시간을 고려해 버스 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연락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택시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택시요금을 낸 방법에 따라 스마트폰 찾는 방법이 달라진다. 우선 신용카드로 요금을 냈을 경우, 영수증을 통해 택시기사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반면 티머니로 냈다면 티머니 센터로 전화해 탑승했던 택시와 운전 기사 등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택시비를 현금으로 지불해서 택시 정보를 알 수 없을 경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통해 유실물을 확인해 볼 수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