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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앞으로 남은 일정은? 내년에 시험 달라져...2019 한국사 시험일정과 자격증 유효기간
2019-08-02 09:55:56
양윤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곧 시작된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말 그대로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시험이지만 공무권이나 공기업 등에서 한국사능력검정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도전하고 있다.

2019 한국사 시험일정

현재까지 공개된 2019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은 총 4회다. 이중 제42회, 제43회, 제44회는 원서접수 기간이 종료됐다. 가장 최근 시행 예정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8월 10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제4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합격자발표는 시험 13일 후인 8월 23일이다. 접수를 취소하고 싶은 사람은 8월 4일까지 가능하다. 다음 시험은 10월 26일 토요일이며 접수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수수료는 1급, 2급에 해당하는 고급은 19,000원, 3급, 4급에 해당하는 중급은 17,000원, 5급, 6급에 해당하는 초급은 11,000원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요구하는 기업이 있다.(사진=ⒸGettyImagesBank)

2019 한국사 시험기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험기간은 고급, 중급, 초급 동일하게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오전 10시에서 10분간 시험 시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5분간 신분증 확인, 5분간 문제지 배부를 진행한다. 실험 실시는 10시 20분부터다. 50문항이 있는 고급과 중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간은 80분, 40문항인 초급은 60분이다.

한국사 자격증 유효기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해 얻은 자격증 자체는 유효기간이 없다. 즉, 몇 후면 사라지는 만료기간이 있는 시험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우대하거나 필수로 지정한 기업 측에서 임의로 유효기간을 정하고 있다. 유효기간은 각각 다르지만 대체로 2~3년으로 보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법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202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개정

내년 5월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바뀐다. 가장 큰 변화는 시험 종류다. 고급, 중급, 초급으로 나눠졌던 시험이 기본과 심화로 교체된다. 심화 시험은 1급과 2급, 3급으로 측정되며 기본 시험은 4급, 5급, 6급으로 측정된다. 1급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에 도전해 만점의 80%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한다. 2급은 70%, 3급은 60%다. 문항수는 심화 기본 모두 50문항이며 5지 택1 문제 유형을 채택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측은 “심화 시험은 고급과 비교했을 때 평이한 수준이며 기본 시험은 초급과 비교했을 때 조금 어려운 수준”이라고 난이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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