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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불면증 해소 ‘체리주스’ 통풍과 근육통 등 염증치료에 탁월한 체리 효능과 부작용 및 이광연 체리주스 만드는 법
2019-08-07 11:50:0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불면증에 좋은 차 캐모마일·자스민티·라벤더차 등 허브티만큼이나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제철과일주스가 있다. 체리차나 체리주스는 근육통을 치료하고 열대야로 인해 새벽까지 잠 못 이루는 불면을 치료한다.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예상 외로 다양한 효능을 겸비했다. GI지수,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포만감을 오래지속해 다이어트에 좋고 체리 한 개가 13kcal로 칼로리도 낮다. 100g당 60kcal로 열량이 낮은 체리는 당뇨 증상과 성인병 걱정없이 복용할 수 있는 과일이다. 7월 8월 제철을 맞은 체리는 벚꽃나무 체리꽃 열매 종류로 단맛이 나는 것과 신맛이 센 것으로 구분한다. 체리꼭지는 체리 신선도를 좌우하며 수확시기 중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체리는 원산지가 북반구이며 칠레산 체리, 미국산 체리, 국산 체리 등이 있다. 자두와 교접한 체리자두, 타트체리, 블랙체리, 건체리 등 종류가 많다. 앵두, 버찌와 모양이 비슷해 헷깔릴 수 있다. 체리는 앵두나 버찌보다 좀더 체리껍질이 단단하고 씹으면 오독 소리가 난다. 체리의 효능과 부작용 국가대표 축구팀의 체리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폐물 배출 디톡스 효과 체리 효능

체리는 칼륨이 많은 음식이다. 즉 체내 노폐물과 염분(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난 음식이다. 때문에 체리를 체리주스나 체리즙 등으로 꾸준히 마시면 디톡스 해독주스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체리는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맥경화와 고혈압, 심근경색 등 혈관 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에 좋고 피로화복에 좋은 음식이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체리는 변비 개선과 더불어 천연 신경안정제로 숙면을 이루게 해주고 위염, 장염, 식중독 등 여름철 자주 걸리는 질병 치료에 탁월하다. 체리는 엄지발가락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통증 발작이 찾아오는 통풍 증상 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음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부작용과 체리주스 만드는 법

체리를 과다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일일 권장량인 20~30알 이상 하루동안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A 과다 증상으로 설사나 구토, 두통, 구역감 등이 생긴다. 체리는 단맛이 강해 벌레가 꼬이기 쉽다. 체리 씻는 법은 꼭지를 먼저 따고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깨끗이 껍질을 세척한 다음 냉장 보관 방법을 한다. 체리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 경우와 임신 중인 임산부, 모유 수유중인 수유부의 경우 체리 섭취를 지양하도록한다.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옥수수나 망고, 아보카도와 함께 갈아서 요리하면 맛있는 체리주스를 만들 수 있다. 체리 원액을 시중에 판매하니 사다가 시럽처럼 체리주스를 만들어도 좋고 체리 열매를 직접 믹서기나 블렌더에 갈아서 체리주스를 만들 수도 있다. 체리 씨빼기는 이쑤시개나 빨대로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레몬즙을 가미하고 물 대신 요거트나 우유, 요구르트 등을 넣어 만드는 법으로 청량한 여름 음료로 즐길 수 있다. 체리는 체리분말과 체리 원액, 체리즙 등으로 먹고 팥빙수나 과일 화채, 쿠키, 타르트, 베이커리에 쓰이며, 체리잼이나 체리청, 체리소주 등을 만든다. 최근엔 체리나무 키우기를 직접해서 체리 보관법으로 오래 두고 먹는 사람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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