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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 조건은? 실업급여 신청·수급·지급액부터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방법까지!
2019-08-07 14:27:42
김지원
▲실업급여 수급 조건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지급되는 급여를 말한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수급 기간에 실업인정, 곧 재취업 활동을 한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 신청 방법, 수급 방법, 금액을 비롯하여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방법까지 총정리했다.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자발적 퇴사자는?(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19년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 조건

실업급여 신청 요건은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에서 실직 전 18개월 중 피보험 단위 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 근무 ▲비자발적인 퇴사다. 자발적인 퇴사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다만, 회사 사정으로 자발적 퇴사한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인정된다. 권고사직, 계약 기간 만료, 정년퇴직, 2개월 이상 임금 체불, 최저임금 미달, 육아휴직 불가능 등으로 자발적 퇴사를 했을 때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중대한 귀책 사유로 해고된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이 불가능하다.

▲실업급여 신청 방법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19년 실업급여 신청 방법

실업급여 수급 기간은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사업장 담당 근로복지공단지사로 신고해야 한다. 그다음 근로자가 워크넷에서 구직등록을 한다. 구직등록 후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급 자격 신청 온라인교육 동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2주 내로 거주지 담당 교육센터에 방문해 실업급여 수급 조건을 확인한 뒤 심사를 받는다. 실업급여 신청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수급 자격이 인정되면 2주 뒤 1차 실업인정 안내 교육을 받고 재취업희망카드를 받는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를 계산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19년 실업급여 수급 방법·금액

실업급여 수급 기간에는 매주 1~4주마다 고용센터를 방문해 실업인정을 신청해야 한다. 실업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한 사실을 신고하고 실업인정을 받아야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예외적으로 취업, 컴퓨터 활용능력 등을 고려하여 고용센터에서 온라인 실업인정 대상자로 지정받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실업인정 신청을 전송할 수 있다. 재취업 활동은 이력서 제출, 면접, 직업훈련 등이 있다.

2019년 실업급여 금액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50% X 소정 급여 일수’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있는 실업급여 모의계산기를 통해 본인의 실업급여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실업급여 상한액은 이직일이 1월 이후이면 1일 66,000원이다. 실업급여 최저금액은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90% X 1일 소정근로시간’이다.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조건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조건

실업급여 수급자격자가 잔여 소정급여일 수 2분의 1 이상 남기고 재취업한 경우에는 미지급일 수의 2분의 1을 일시에 지급하는 조기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조건은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고용보험법 제50조에 따른 소정급여일 수를 2분의 1 이상 남긴 상태 ▲12개월 이상 계속하여 고용된 경우(자영업을 영위한 경우)다.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방법은 재취업한 날 또는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12개월이 지난 이후 담당 고용센터에 조기재취업수당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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