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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예쁘죠?"…자신이 낳은 꼬물이 새끼들 보며 울컥한 엄마 포메
2019-08-22 14:47:29
장형인
▲(출처=FaceBook 'Marina brito')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힘든 출산을 견딘 엄마 강아지는 마주한 새끼들을 바라보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meuestilo.r7'은 건강한 새끼 두 마리를 출산한 포메라니안 강아지 루즈(Luz)의 사연과 사진을 소개했다.  

갈색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 루즈는 최근 동물병원에서 새끼 두 마리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산통 때문에 괴로워하던 루즈는 출산이 끝난 후 힘든 것을 모두 잊은 듯 아기들을 핥아주기 바빴다.  

이후 브라질 벨렝 지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마리나 브리토(Marina brito)는 루즈와 새끼들이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출처=FaceBook 'Marina brito')


엄마 루즈는 꼬물거리는 새끼들을 보며 밝게 웃었으며, 자신의 얼굴을 비비는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을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에 공개한 수의사 마리나는 "공주님을 출산한 엄마 루즈의 심정이 어떨까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루즈의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녀석에게 축복의 말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루즈와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꽃길을 응원했다. 

 

한편 강아지의 출산을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해 위험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임신한 지 약 60일여일 만에 출산을 한다. 반려견이 익숙해 하는 장소에 어둡고 조용한 분만실을 따로 만들어 놓는 게 좋다. 

 

만약 강아지의 출산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제왕절개 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반려견의 출혈량이 많다면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반려동물 출산을 준비할 때는 탯줄을 자를 가위, 소독약, 체온계, 수건과 드라이기, 체중계 등이 필요하다. 소독약은 사람의 손과 가위, 탯줄을 자른 부위 모두 발라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출처=FaceBook 'Marina brito')

 

▲(출처=FaceBook 'Marina b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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