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에서는 네일인들과 미용인들에게 새로운 비전인 "문제성 발 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트로 세미나인 '문제성발관리학' 광주 세미나가 오는 9월 2일 10시부터 진행된다.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의 오인숙 이사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네일 시장에서 문제성 발관리학에서 비전세미나를 통해 기존 네일아트를 하고 있던 네일리스트들의 관점에서 문제성 발을 미용 및 예방차원에서 안전하게  관리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시킴으로써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한다. 

BIO산업(발뷰티바이오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해가며 인간 생명 연장의 꿈이 실현되어가고있는 지금, 선진국 반열에 오른 국내 소비자들 역시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두고있으며 문제성 발 국내 브랜드인 '페디아이티엔'은 네일인들에게 새로운 문제성 발 청정시장을 알리고 있다.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의 문제성발관리학 세미나는 31회차에 걸쳐 더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세미나의 집중도 향상을 위하여 정원을 30~50명으로 제한하고있어 네일업에 종사하는 미용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중점으로 다루는 만큼 샵 원장님들에게 큰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미나의 날짜와 일정안내는 인스타를 통하여 안내한다고 한다. 세미나 공지 후 (인스타 'baltopjaengi' 내성발톱,무좀발톱, 발톱무좀, 발각질제거) 빠른 시간 내에 정원이 마감된다고 한다. 

1부~3부(각 45분씩)으로 구성되어 네일리스트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14가지의 교육 챕터가 알차게 준비되어있고 문제성 발에 대한 다양한 고급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네일인들의 비수기를 탈출하기 위한 해결책을 확실하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미용인들의 매출 극대화 전략이 포인트이며 세미나 안에 모두 담겨있다고 한다. 

3부에는 오인숙 이사장이 직접 진행하는 문제성 발 입문제품인 홈케어 5종세트를 통해 데모 시연을 보인다. 문제성발관리를 함에 있어 먼저 사용해보기를 권장한다. 관리 외에 2차로 제품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토대로 단순한 관리가 아닌, 고객의 인식개선 및 전문지식을 주로 팔아야한다고 오인숙 이사장은 당부하고 있다. 

문제성발관리학 세미나에서는 전원에게 페디네이터 고급 디프로마가 수여까지 된다고 한다. 

"페디네이터란" 발 코디네이터의 역할로 고객의 생활습관성 질환(무좀) 인식 개선과 발은 건강의 지표로써 건강한 발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에 관련한 전문지식을 고객에게 전해 드림으로써 '생활 습관성으로 발생하는 문제성발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개선시켜주는 사람들이다. (JTBC '알짜왕' 정보프로그램에서 5월 9일 방영분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MBC "생방송오늘아침" 이 5월 31일 방송되었고, MBN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방송 또한 6월 14일날 방송되었다. 

한편 페디아이티엔은 전국 29여곳에 페디네이터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일본 오사카까지도 지점이 있다. 가까운 곳에서 내성발톱, 무좀발톱(문제성발톱), 각종 각질관리 등을 받을 수 있고, 인천 부평 발톱쟁이 오인숙 원장이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키스네일 임주하원장)과 경기도 안산(선을그리다 문주하원장)에서도 문제성발관리학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광주지역은 9월 2일(월)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페디아이티엔을 검색해 보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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