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집에 이목이 집중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는 정소민의 집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소민 집은 이날 남다른 평수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집이 본인 소유냐는 이승기의 질문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관을 들어서면 보이는 거실에는 대리석 벽, 가죽 소파 등 고가로 보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정소민 집 거실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였다. 정소민 집에 위아래로 내려가는 층계가 있었던 것. 정소민은 이승기를 자신의 집 옥상으로 안내했다. 옥상에는 작원 정원이 자리하고 있었다.

테이블과 함께 텃밭과 하단이 옆에 자리하고 있었고 이승기는 "여기서 살아도 되겠는데 그냥?"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도착한 이서진도 "집이 엄청 큰데"라고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