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매출기록하고 있는 게임을 알아본다. 13일 현재 라플라스M이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는 게임으로 랭크되고 있다. ZlongGames이 배급하는 라플라스M은 앱 평가점수 91점을 기록하며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라플라스M에 이어 애플에서 집계한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모바일 무료게임순위 2위를 차지한 것은 리니지M이다. 리니지M은 일주일전 순위 4위에 이어 이번주 2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가 배급하는 리니지M은 앱 평가점수 56점을 기록하고 있다.

앱스토어 모바일매출순위 3위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다. 넷마블이 배급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앱 평가점수80점을 기록하고 있다.

앱스토어 모바일매출순위 4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다. Dragonest이 배급하는 Auto Chess:Origin은 앱 평가점수72점을 기록하고 있다.

게임매출순위 5위는피파온라인 4 모바일, 6위는브롤스타즈가 차지했다. 7위는 왕이되는자, 8위는메이플스토리M, 9위는 검은사막 모바일, 10위는 궁수의 전설이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이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다.
구글에서 집계한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 1위는 리니지M이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이 배급하는 리니지M은61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2위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가 차지했다. 넷마블이 배급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80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 모바일매출순위 3위는 로한M가 차지했다. PLAYWITH Inc.이 배급하는 로한M은79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4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배급한다.
5위는 브롤스타즈가 차지했다. 슈퍼셀이 배급하는 브롤스타즈는90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