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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떼서 국민연금 보험료 보충?...퇴직금 지급기준·계산방법·중간정산사유부터 퇴직연금까지
2019-08-13 11:55:50
김지원
▲퇴직금 전환제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퇴직금 전환제가 화제다. 퇴직금 전환제는 직장인 퇴직금 중 일부를 떼어 국민연금 보험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 퇴직금 전환제는 1993년부터 1999년 3월까지 시행되었다가 폐지됐다. 이 퇴직금 전환제가 다시 시행되면 많은 근로자에게 반발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퇴직금 지급 기준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퇴직금 지급 기준

퇴직금 자격 요건은 동일 근무지에서 1년 이상 근무다. 1년 근무할 동안 주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 1년 미만 근무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 아르바이트(알바) 퇴직금 기준도 똑같다. 퇴직금 지급 기한은 근로자가 퇴직한 후 14일 이내다. 서로 합의한 경우 퇴직금 지급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퇴직금에 대한 권리가 사라진다. 이에 3년 안에는 반드시 퇴직금을 수령해야 한다. 퇴직금 미지급 신고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퇴직금 계산기로 퇴직금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퇴직금 계산 방법

퇴직금 계산을 위해서는 평균임금을 알아야 한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일부터 3개월간 받은 총액 / 근무 기간 전체 일수’다. 퇴직금 계산 방법은 ‘3개월간의 평균임금 X 근무일 수 / 365 X 30일’이다.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본인의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다. 퇴직금 세전 세후 금액은 퇴직금 세금 계산으로 확인할 수 있다. 퇴직금 세율은 근속연수에 따라 달라진다. 퇴직금 세금 역시 퇴직금 세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퇴직금 중간 정산 사유는?(사진=ⓒ게티이미지뱅크)

퇴직금 중간 정산 사유

재직 중에 갑작스럽게 많은 돈이 필요할 때 퇴직금을 중간 정산할 수 있다. 무주택자로 본인 명의 주택을 샀을 때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질병으로 6개월 이상 요양해 부양 중인 경우에도 퇴직금 중간 정산이 가능하다. 거주 목적으로 보증금, 전세금 부담 중인 경우도 퇴직금 중간 정산 사유에 해당한다. 임금 피크제 실시도 퇴직금 중간 정산 사유다.

▲퇴직연금 받는 법 알아보기(사진=ⓒ게티이미지뱅크)

퇴직금 퇴직연금 차이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회사에 재직 중일 때 회사 대신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기관에 퇴직금을 맡기는 제도다. 퇴직연금을 이용하면 회사가 도산했을 때도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 수령 방법을 알아보자. 퇴사 처리가 된 뒤 IRP(개인형 퇴직연금) 통장을 개설한다. 이때 일시금이나 연금식 중 선택한다. IRP 통장 개설 후 회사에 알린다. 회사가 퇴직연금을 담당하는 금융기관에 퇴직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퇴직연금은 부담금 납입액 전액이 경비로 인정된다. 이에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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