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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독성 가진 '독사'를 '맨손'으로 잡아봤다
2019-08-22 14:44:31
장형인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한 번 물리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 정도로 맹독을 가진 뱀을 한 손으로 제압한 남성이 있다.  

그는 뱀의 독성 물질을 직접 종이컵에 담는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australianreptilepark'에는 뱀과 남성의 일촉즉발의 상황이 담긴 흥미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우리에서 뱀을 꺼낸 다음 기구를 이용해 뱀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았다. 

그는 뱀을 잡기 위해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최소한의 도구만 손에 잡은 남성은 뱀의 날카로운 이빨에서 나온 독성물질을 준비한 플라스틱 컵에 담았다.  

자칫하면 남성은 뱀에게 물릴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남성은 영상 속은 세상에서 가장 세 번째로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다고 알렸다.  

 

▲출처= Instagram 'australianreptilepark'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남성은 해독제를 만들어 환자 생명을 구하는 프로그램 진행 중이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보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남성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독을 가진 뱀을 한 손으로 잡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다"며 '아무리 사람을 살리려는 좋은 의도로 촬여을 했지만, 위험한 행동임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뱀은 바다뱀(Sea Snake)로 2~3mg의 독으로도 성인 남성 1천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로 독성이 강한 뱀은 내륙타이판(Inland snake)이며 주로 호주에서 발견됐다. 이 밖에도 호주 중남부에 사는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가 맹독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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