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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식감의 가지·애호박은 8월 제철음식으로 효능 다양해, 요리법, 부작용 소개
2019-08-13 16:08:09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부드러운 식감의 채소인 가지와 애호박은 8월 제철음식으로 알려졌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를 돕는 것은 물론 백종원 가지볶음 레시피, 백종원 애호박전·볶음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집 반찬이 없을 때 집에서 간단한 요리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가지볶음과 애호박전은 아이들 밥반찬 메뉴, 간식 메뉴는 물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좋다.

가지와 애호박은 칼로리가 무척 낮아 다이어트 도시락 반찬으로도 손색없다. 이러한 가지와 애호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가지는 열이 많은 이들의 더운 여름철 보양식이 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가지에는 △엽산 △칼륨 △철분 △칼슘 △무기질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식재료로 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맞춤이다. 저열량의 고섬유질, 고칼륨 식품인 가지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한 것은 물론 블루베리와 아로니아에 다량 함유됐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가지는 눈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피로회복은 물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며 여름철 쉽게 걸릴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지의 요리법으로는 가지튀김, 가지볶음, 어향가지, 가지찜, 가지전 등 다양한 집반찬 메뉴로 만들 수 있다. 최근 중국식 가지요리인 어향가지튀김이 술안주에 메뉴로 좋다고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다. 백종원 어향가지튀김 레시피는 초보 주부와 자취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가지볶음의 경우 말린가지를 물에 불려 사용하면 으깨지는 식감을 줄일 수 있다.

가지 보관법은 여름철의 경우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 시 밀폐 용기에 넣어 가지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지는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찬 성질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는 배가 찬 이들이 과다 섭취하는 경우 배탈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가지의 경우 독성 있는 식품으로 생으로 섭취하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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