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매출기록하고 있는 게임을 알아본다. 14일 현재 리니지M이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는 게임으로 랭크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배급하는 리니지M은 앱 평가점수 56점을 기록하며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리니지M에 이어 애플에서 집계한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모바일 무료게임순위 2위를 차지한 것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주일전 순위 1위에 이어 이번주 2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이 배급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앱 평가점수 72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에서 집계한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모바일 무료게임순위 3위는 라플라스M이다. ZlongGames이 배급하는 라플라스M은 앱 평가점수91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에서 집계한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모바일 무료게임순위 4위는 피파온라인 4 모바일다. 킨카주가 배급하는 루미큐브는 앱 평가점수68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 게임매출순위 5위는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6위는테라 클래식이 차지했다. 7위는 왕이되는자, 8위는메이플스토리M, 9위는 검은사막 모바일, 10위는 브롤스타즈가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이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다.
구글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1위는 리니지M이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이 배급하는 리니지M은61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2위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가 차지했다. 넷마블이 배급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80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에서 집계한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 3위는 로한M가 차지했다. PLAYWITH Inc.이 배급하는 로한M은79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배급한다.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 5위는 브롤스타즈가 차지했다. 슈퍼셀이 배급하는 브롤스타즈는90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