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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여성 질염 증상, 습하고 높은 온도로 Y존 세균 번식하기 쉬워 관리 중요
2019-08-14 15:48:45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여름 휴가철 여성에게 찾아오는 불청객은 질염일 것이다. 가려움증과 분비물, 붓기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질염은 더운 여름철 더욱 쉽게 걸릴 수 있는 여성 질환이다. 질염의 경우 생리 전후 증상으로 찾아보기 쉬운 것은 물론 재발이 쉬워 골칫거리를 안겨주는 여성 질환으로도 알려졌다.

질염 증상

질염은 여성 감기라 불릴 정도로 자주 찾아오는 질병이기도 하다. 대부분 질염은 칸디다질염, 세균성 질염이 자주 걸리는 질염으로 알려졌다. 질염곰팡이균으로도 알려진 간디다질염은 여성이 쉽게 걸리는 질염 종류 중 하나로 ▲가려움증 ▲냉 ▲통증 ▲붓기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질염 증상을 무시하고 방치 한다면 골반염 증상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질염을 유발하는 원인균에 따라 질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질염생선비린내’란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이는 세균성 질염의 증상으로 분비물과 함께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질의 경우 ‘락토바실러스균’이 95% 정도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질 환경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여러 질염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질염 원인

질염 걸리는 이유는 한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 ▲스트레스 ▲과로 ▲과음 ▲흡연 ▲성관계 등으로 걸릴 수 있으며 면역력이 낮아진 경우 더욱 쉽게 나타나곤 한다. 여성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은 특히 임신 중 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위축성 질염의 경우 여성의 폐경기 증상을 겪는 여성에게 찾아볼 수 있는 질염으로 에스트로겐 감소를 원인으로 꼽는다.

질염 치료 및 예방

질염 치료 및 예방질염 증상이 가벼운 경우 관리만 잘한다면 감기처럼 쉽게 지나갈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질염 증상이 더욱 악화 될 수 있어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질염 치료로는 질정과 항생제 등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 유산균 복용 ▲꽉끼는 바지 피하기 ▲질 내부까지 세척금지 ▲잦은 여성청결제 사용금지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과로 과음 등은 피해야 하며 평소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이에 면역력에 좋은 음식과 질염에 좋은 음식인 ▲프로폴리스 ▲질유산균 ▲크랜베리 등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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