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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의외로(?) 중독된다는 '병맛' 오레오 레시피
등록일 : 2019-08-16 14:27 | 최종 승인 : 2019-08-16 14:27
김지원
(출처=Twitter/Wahyu Ilahi)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영국 일간 더 메트로는 유명 초코 과자 브랜드 오레오를 밥과 함께 먹는 한 남성을 공개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인으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레오가 들어간 각종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요리법은 간단하다. 냄비에 버터를 두른 뒤 밥을 넣고 과자를 넣는다. 걸쭉하게 익도록 저어주면 '오레오 라이스'가 완성된다. 이 사실을 모르고 요리를 맛본 여자는 "맛있네? 이게 뭐야"라고 묻는다. 이어 "오레오 라이스"라는 대답을 듣자 그녀는 얼굴을 찌푸린다.

(출처=Twitter/Wahyu Ilahi)

그는 최근 베이컨을 이 과자 안에 끼워 먹는 사진을 올렸다. 기이한 그의 식성에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평소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종종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의 트위터는 지난 26일 4700개가 넘는 리트윗 숫자를 기록했다. 네티즌의 대다수는 남자가 개발한 요리를 비난했다. '여보, 경찰에 전화해줘요', '마이 아이즈', '내 인생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비주얼'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과거 비슷한 요리법으로 이슈가 된 사람이 또 있다. 이 말레이시아인은 치즈 위에 숙주를 뒤덮은 피자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혐오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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