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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간 자세 유지하며 플랭크 '신기록' 세운 71세 할아버지
2019-08-13 09:08:40
장형인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엄청난 관중이 모인 한 체육관 안.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퍼져나왔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할아버지 앤디 스타인펠트(Andy Steinfeldt, 71세)는 사베스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40분간 플랭크 자세를 취했다. 그는 자신의 연령대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가족과 친구들 외에도 많은 군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그는 침착하게 자세를 유지했다.

 

해당 커뮤니티 센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많은 사람으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사람들은 큰소리로 ‘Mazel Tov!(행운을 빕니다의 유대어)’라고 외쳤다”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앤디의 종전 기록은 36분 58초였다. 그는 자신의 앞에 놓인 시계를 보면서 틈틈이 시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고, 1분이라도 더 버텨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몇 년 전 피트니스 클럽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앤디는 플랭크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 피트니스 테스트를 받는 도중 플랭크 제한 시간은 훨씬 넘기면서, 자신이 놀라운 수준의 코어 근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앤디는 도전을 마친 뒤 함께 40분간 자리를 지키며 격려해준 관중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근 전립선암에 대한 38가지 치료를 마쳤다는 기쁜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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