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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부활설 일으킨 두 눈 안 보여도 완벽 연주하는 '시각장애' 소년
등록일 : 2019-08-12 18:03 | 최종 승인 : 2019-08-12 18:03
장형인
(출처=People)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최근 온라인미디어 피플은 음악 신동 6살 소년의 사연을 보도했다.

오하이오주의 소년 매니스(Maness)는 스스로 피아노 치는 법을 깨우쳤다. 놀랍게도 매니스는 아직 6살밖에 되지 않았다.

더 놀라운 것은 매니스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이다. 매니스는 선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매니스의 한쪽 눈은 아예 보이지 않고, 다른 한쪽 눈도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매니스는 눈이 보이지 않음에도  피아노 연주하는 법을 혼자 배웠다.

(출처=People)

6살 음악 신동 매니스는 퀸, 아델, 비틀즈 등 인기가수의 히트곡까지 섭렵했다. 특히 아델은 매니스의 우상이다. 매니스는 아델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는 아델에게 만남을 요청하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 동영상은 조회 수 5백만 회를 기록했다.

최근 매니스는 오하이오주의 한 학교에서 공연을 열었다. 매니스는 교수와 직원을 포함한 900명의 관객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매니스는 "노래하는 것과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엄마 무어(Moore)는 "매니스가 연주할 수 없는 것은 정말 없다"라고 말했다. 무어는 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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