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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잔뜩 취해 '눈 알' 잃어버린 아들
등록일 : 2019-03-14 17:28 | 최종 승인 : 2019-03-14 17:28
강지윤
(출처=The  sun)

[리서치페이퍼=강지윤 기자] 지난 7일 온라인 미디어 더선은 술에 취해 뒤통수를 맞은 뒤 눈 알이 빠진 한 남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중국 출신의 한 남성은 얼마 전 술을 마시러 외출했다가 싸움에 휘말렸다. 남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강하게 때려 맞았다.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쉽게 고통을 느끼지 못했고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술에 취해 피로했던 그는 바로 자신의 방에서 잠을 취했다. 하지만, 남성은 머지 않아 가족들의 부름에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처=The sun)

바로 가족들이 방바닥에서 굴러다니는 남성은 눈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남성은 지난 밤 뒤통수를 맞은 후 집에서 눈 알이 빠졌고 이를 모른 채 잠에 빠졌던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술에 취해 눈 알이 빠지는 고통을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성의 눈에서 눈 알이 분리된 지 6~7시간이 지나 의사는 이에 '수술 불가능'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의사는 이어 "상처를 꿰맬 수는 있을 뿐 시력을 되찾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의 눈 알이 눈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와 신경과 조직을 이어 붙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소식을 들은 그의 친척은 "싸움이 있고 나서 왼쪽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재 눈 알이 빠진 남성은 절망감에 휩싸인 채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사는 가족들에게 인공 눈을 삽입하는 미용 수술을 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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