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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입'으로 해주다 '뇌졸중' 걸린 할머니
2019-09-16 17:08:58
강지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강지윤 기자] 지난 12일 온라인 미디어 미러는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다 뇌졸중에 걸린 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얼마 전 40대 중반의 한 익명의 여성은 남자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분위기가 뜨거워질 무렵 여성은 남자친구를 위해 입으로 하는 성관계를 시도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느끼며 잠자리를 즐기던 그 순간 여성은 기절하고 말았다. 그녀는 3분 후에 다시 정신을 차렸지만 근육이 결리는 듯한 증상에 병원을 찾았다. 그녀는 이어 의사로부터 ‘뇌졸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출처=gettyimagesBank)

바로 무리한 구강성교로 인해 여성의 혈압이 높아졌던 것이다. 뇌졸중은 뇌기능에서 부분적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뇌경색 혹은 뇌출혈이 원인이 되는 병이다. 특히,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피가 안 통하는 증상을 말하며,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는 것을 뜻한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의 뇌에서 소량의 뇌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이에 의사의 권유에 따라 약 2주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를 진찰한 의사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중년층에서 가끔 일어난다”고 전했다.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누리꾼은 “놀라우면서도 무서움”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현재 여성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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