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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사진’ 보내며 미성년 제자 유혹한 女교사
2019-03-12 16:08:32
정우연
(출처=Unilad, 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정우연 기자] 캐나다 한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 데이(22세)가 자신의 집에서 촛불을 켜고 미성년자인 한 소년을 기다렸다. 그녀는 제자의 학부모가 제기한 성관계 의혹을 받고 수사관들에 의해 체포됐다. 오클라호마주 유콘 자택에 사는 데이는 소년에게 수차례 문자메시지와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그들이 잠자리를 갖기 위해 만나기로 한 정보는 소년의 휴대전화에 있었다. 캐나다 카운티 보안관은 아이 행세를 하며 데이에게 연락을 취했고, 대화를 통해 그녀의 혐의를 입증했다. 경찰은 때를 노려 집 안에 들이닥쳤다. 뻔뻔한 여교사는 불을 끄고 촛불만 켠 채 거실에 앉아있었다. 티셔츠와 짧은 운동복 반바지 차림이었다.

(출처=GettyImagesBank)

보안관 크리스 웨스트는 “교사는 아이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을 한다. 불법적인 성관계를 맺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라고 말했다. 데이는 소년과의 불법적인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또한 자신의 속옷 차림 사진을 보내고 소년의 성기 사진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당국 보안관실에서는 이를 계기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관련된 많은 사람을 체포했다. 범죄자 명단에는 법조인과 소방관, 심지어 성직자 등의 공신력을 가진 직업군도 있었다.

데이는 구금되어 캐나다 카운티 감옥으로 이송됐다. 그녀는 2급 강간 및 아동 포르노 소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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