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핫피드
4차산업으로 강제 '백수' 예약 된 ‘매춘부들’
2019-09-16 17:20:01
윤지우
(출처=gettyimagesBank,Independent)

[리서치페이퍼=윤지우 기자] 최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한 독특한 성매매업소를 소개했다. 이 성매매업소의 이름은 ‘이브의 로봇 꿈’으로, 세계 최초로 매춘부들 대신 로봇들이 일하게 될 성매매업소다. 현재 ‘이브의 로봇 꿈’은 개업을 위해 후원자들에게 기부를 받고 있으며, 올해 내로 캘리포니아에 여는 것이 목표다.

‘이브의 로봇 꿈’에서 일하게 될 로봇들은 성관계를 위해 만들어진 일명 ‘성관계 로봇’이다. 고객들은 ‘이브의 로봇 꿈’에서 로봇과 상호작용하며 관계를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로봇의 종류는 다양하다.

(출처=Independent)

로봇 윤리학자 유니콜(Unicole)은 “이 사업의 핵심은 로봇들이 존중받을 만한 대우를 받도록 하여, 잠재적인 로봇 반란에 원인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브의 로봇 꿈’은 고객들이 방문하기 전에 자신이 만나게 될 로봇에 대해 숙지를 할 수 있도록 로봇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은 관계를 맺기 전에 로봇과 대화를 충분히 나누어야 한다.

‘이브의 로봇 꿈’은 매춘부 대신 로봇을 청소할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오기 전에 로봇들을 살균하고 청소하며 ‘위생’에 신경 쓰겠다 강조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