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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이기심에 평생 '불구'로 살게 된 여성
2019-09-19 16:52:20
강지윤
(출처=Mirror)

[리서치페이퍼=강지윤 기자] 지난 7일 온라인 미디어 미러는 자동차 사고로 평생 불편함 몸을 이끌고 살아야하는 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얼마 전 조디(Jodie)는 자신의 남자친구 아담(Adam)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두 사람은 슈퍼마켓에 들려 맥주를 산 뒤 다시 차량에 탑승 후 파티를 하기 위해 목적지로 향했다. 하지만, 빠르게 달리던 아담은 순간 신호등에 걸려있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고 말았다.

이어 아담의 차량은 펜스를 부딪히며 도로 가운데서 회전하며 뒤집혔다. 이에 여성은 고통을 호소하며 눈을 떴고 옆자리에 아담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자동차 사고가 나자 겁이나 여자친구를 두고 떠났다.

(출처=Mirror)

이에 여성은 다른 운전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이 이송됐다. 하지만, 다음날 그녀는 목뼈가 부러졌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평생 ‘불구’로 살아야한다는 사실을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담은 부상 없이 사고 차량을 걸어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실은 알게 된 조디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아담은 “패닉 상태였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래도 너무 했네”, “여친을 구하고 가야지” 등 남성의 태도를 비판했다. 한편, 두 사람은 4년간 연인 관계를 지속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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