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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 로켓의 실제 모델은 하늘의 별로 돌아갔다
등록일 : 2019-03-06 15:24 | 최종 승인 : 2019-03-06 15:24
정우연
(출처-유니래드)

[리서치페이퍼=정우연 기자] 마블 영화 '가오갤'의 주연 캐릭터인 로켓의 실제 모델 라쿤이 세상을 떠났다. 이에 전 세계 팬들이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7일,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측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로켓의 실제 모델 라쿤 오레오(10세)가 오늘 아침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오레오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그 후속작에 출연한 이후, 계속해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했다. 개봉을 예정 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결국 그의 유작이 됐다.

라쿤 오레오는 지난 2014년 영화 시사회를 통해 감독 제임스 건과 레드 카펫을 밟기도 했다. 영화 로켓의 표정과 얼굴, 움직임 등은 모두 오레오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로켓은 1976년 처음 마블 코믹북에 나타났다. 그 이름은 그룹 비틀즈의 노래 '로키 라쿤'을 본따 지은 것이다.

오레오를 키워 온 주인 퀸타 라일라는 "오레오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고 너는 완벽했다"고 애도했다. 그는 장문의 추모글을 공유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리서치페이퍼=정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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