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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밖으로 나왔다 다시 들어간 아기의 놀라운 사연
2019-03-04 16:30:36
김지원
(출처=유니래드)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유니래드는 자궁에서 나갔다 다시 자궁으로 돌아온 태아의 사연을 전했다.

 

20대 임산부 베탄은 고통스러운 소식을 들었다. 태아 검사를 하던 중, 태아에게 이상징후가 발견됐다. 베탄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검사 결과 아이의 척추에 문제가 있었다. 베탄의 아이는 척추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걷는 게 어려워질 수도 있었다.

 

병원에선 베탄 부부에게 세 가지 선택사항을 제시했다. 아이를 지우거나, 임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 아니면 태아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아수술은 아기를 자궁에서 빼내어 수술한 뒤 다시 자궁에 집어넣는 수술이다.

 

베탄 부부는 태아 수술을 선택했다. 다행히도 태아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베탄은 페이스북에 태아의 소식을 알렸다. 베탄은 "일이 잘못될 위험이 있지만, 이 척추병이 옛날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태아의 척추 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부모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며 “아기가 날마다 나를 차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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