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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바꿔먹은 치아, "이젠 웃을수도 없어요.."
2019-02-15 10:18:07
강효진
(출처=Mirror)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남성의 치아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태였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미러는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 치아가 상해 버린 한 대학생의 사연을 공개했다. 21살의 비니는 잠을 깨워준다는 음료를 친구에게 추천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비니는 시험기간이 다가오자 부담감에 떨칠 수 없었고 이에 잠을 쫓기 위해 하루에 에너지 드링크를 6개씩 먹었다.

 

그렇게 음료수에 의존해 살아가던 어느 날 비니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신의 앞니 4가 괴물처럼 변해버렸던 것이다. 비니의 치아를 변형시킨 것은 다름아닌 매일 마시던 에너지 드링크 였다. 시험 공부를 하며 사과를 베어 먹었던 어느 날 비니는 불편함을 느껴 치과를 찾았고, 이에 치과에서 입 안이 썩어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비니는 “공부하려고 마셨던 건데 이제는 웃을 수도 없어요”라며 에너지 드링크의 위험성을 전했다. 한편, 비니는 변해버린 치아로 인해 사람들을 마주치기 어려워 학업을 중단했다. 현재는 거주 지역을 떠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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