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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지X견이면 주인 성격 닮았을 가능성 높다"
2019-09-19 16:09:17
장형인
▲(출처=reddit)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우리 집 강아지 성격은 정말 독특해요. 분명히 꼬리를 흔들다가도 안거나 만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립니다. 분명 순할 땐 순한데, 갑자기 잇몸을 보이며 으르렁 거리며 돌변하기도 한답니다. 도대체 우리 집 강아지 성격이 왜 이러는 걸까요?" 

반려견을 키우는 한 반려인이 소개한 사연이다. 반려견의 성격을 도통 알 수 없다며 궁금증을 호소했는데, 이런 원인을 단번에 풀어줄 답이 등장했다.  일명 개통령이라고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는 "강아지의 성격은 주인의 성격을 닮는다"고 주장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강형욱의보듬TV'에는 '강아지는 보호자의 성격을 닮나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태태님은 "강아지는 보호자의 성격을 닮나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출처=GettyImagesBank)

강형욱은 "너무 닯죠. 보호자가 눈치보면 강아지도 눈치본다. 보호자가 대담하면 보호자도 대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자가 쪼잔하면 강아지도 쪼잔하고요"라며 "사이언스지인가요? 6월 호에 나온 연구 결과라고 하는데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을 대 나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강아지도 전달받는다"고 전했다. 

강형운 훈련사는 "보호자님의 행동이나 성격을 유심히 관찰한다. 또 그 비위를 맞추려고 한다. 마음을 곱게 쓰셔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강아지의 성격과 보호자의 성격이 관계가 깊다는 말에 많은 누리꾼들은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그래서 우리집 아가가 성격이 안 좋았다"고 의견을 남겼으며, "우리집 댕댕이가 사회성이 없는 이유가 있었다", "저 닮아서 드러눕길 좋아하고, 게으르게 뒹굴뒹굴하는 포즈까지 똑같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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