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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춤 설렁설렁 춘 이유
2019-09-23 19:19:03
김지원
(사진=ⓒSBS '가요대전' / 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설리가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춤을 설렁설렁 춘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존박은 설리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사진=ⓒ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존박은 “설리에게 사람들 눈치를 안 보는 편인지” 물었다. 존박의 질문에 설리는 “안 보기도 하고 안 보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설리는 “눈치 보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싫어했다”고 말하며 에프엑스 활동 시절 일화를 꺼냈다. 설리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날 너무 힘들어서 대충하고 있었다. 설렁설렁. 그런데 갑자기 높은 분들이 연습하는 걸 보러 들어왔다. 그때 다들 춤을 열심히 추는 척하더라”라고 말했다. 

(사진=ⓒJTBC2 ‘악플의 밤’ 방송 캡처) 

설리는 그런 모습이 자존심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설리는 “춤 선생님이 방금 설렁설렁하는 모습을 봤는데 갑자기 열심히 하는 게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나는 원래 이래 이런 생각으로 똑같이 대충 췄다”고 밝혔다. 

설리의 이와 같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 무대에서도 설렁설렁해서 문제다’, ‘자랑스러운 일화가 아니다’ 등 설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실제로 설리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 무대 태도 논란에 여러 번 휩싸였다. 무대에서 춤을 대충 추는 모습이 자주 발견돼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설리의 춤을 보고 팬들은 설리의 건강을 걱정했지만, 설리의 태도는 오랜 기간 개선되지 않았다. 이 일로 설리를 응원하던 에프엑스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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