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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기대되는 '연기파' 아역배우 3인방
2019-09-11 16:09:01
김지원
(출처=김환희 인스타그램, 김지영 인스타그램, Blossom entertainment)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최근 가장 잘나가는 아역 출신 여자 배우는 누굴까? 배우 김향기(2000년생)는 생후 29개월 CF 출연을 시작으로 무려 18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드라마를 병행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동년배로 김유정과 김새론도 있다.  그럼, 이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역 배우로는 누가 있을까?

(출처=영화 ‘곡성’, 김환희 인스타그램)

김환희(2002년생)

영화 ‘곡성(2016)’에서 곽도원을 쥐락펴락하는 신들린 연기로 인기몰이를 한 김환희는 2008년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했다. 영화 ‘여중생A(2018)’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뒤, 10년째 연기경력을 쌓고 있다. 2016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2018년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출처=MBCdrama, 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2005년생)

드라마 ‘왔다! 장보리(2014)’에서 아역 장비단 역으로 사투리 열연을 펼친 김지영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김지영은 공포영화 ‘나는 살아있다(2011)’로 데뷔한 뒤 아이돌처럼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았다.

(출처=영화 ‘부산행’, Blossom entertainment)

김수안(2006년생)

이제 갓 14세가 된 아역 김수안은 독보적인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2014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기상을 비롯해 최근 2017년 더 서울어워즈 특별배우상에 이르기까지 6차례 상을 받았다. 영화 ‘부산행(2016)’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뽐낸 김수안은 각종 영화와 공연극 등 다채로운 필모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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