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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더이상 마블에서 볼 수 없다"…소니 픽쳐스와 협상 결렬
등록일 : 2019-08-21 13:42 | 최종 승인 : 2019-08-21 13:42
장형인
▲(출처=Sony Entertainment)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의 열연으로 인기가 높았던 스파이더맨을 더 이상 마블에서 볼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가 더 이상 스파이더맨을 제작하지 않는다. 

디즈니는 앞서 스파이더맨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소니 픽쳐스와 협상을 했으나 결렬됐다.  협상 주 내용으로는 수익 배분 문제였다. 디즈니 측은 소니 픽쳐스가 '스파이더맨' 수익을 모두 차지하는 계약 사항을 수정하고자 했다. 앞으로 제작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투자와 수익은 50:50으로 분배하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소니 픽쳐스는 이를 거절하고 최종 협상을 결렬됐다. 이번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마블에서는 스파이더맨을 더 볼 수 없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의 후속작 제작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Sony Entertainment)

한편 과거 마블 스튜디오의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과거 인터뷰 도중 '인피니티' 시리즈의 진정한 피날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엔드게임과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은 두 편으로 나눠진 하나의 이야기다"며 "엔드게임 이후의 이야기가 담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MCU 페이즈3이 맞이할 완벽할 피날레다"고 설명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소식에 전 세계 팬들 또한 충격에 빠졌다. 토니 스타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마블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팬들은 아쉽다는 의견이 빗발쳤다. 

▲(출처=Son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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