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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보고 깜짝 놀라는 한국 음식 BEST 5
등록일 : 2019-08-21 14:34 | 최종 승인 : 2019-08-21 14:34
김지원
(출처=tvN 'SNL 코리아'  방송장면)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한국을 여행한 관광객들이 꼽은 한국의 가장 독특한 점은 바로 음식이다. 하지만,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이라면 간혹 한국 음식점 표기 당황할 때가 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음식 이름이 있기 때문. 외국인들이 보면 기겁하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 이름 5가지를 소개한다.

(출처=gettyimagesBank)

할머니 뼈 해장국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이 할머니이기 때문에 할머니라는 단어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외국인이 볼 때 매우 당황스러운 단어다. 바로 '할머니 뼈'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 외국인 중에는 할머니 뼈 해장국에 깜짝 놀라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갈매기 살

고기 부위인 갈매기 살은 외국인에게 오해받기 딱 좋은 이름이다. 바로 '갈매기'라는 단어가 날아다니는 새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갈매기 살은 돼지고기의 한 부위로 한 마리에서 매우 적은 양이 나와 가격이 비싸다. 또한, 불에 구워 먹으면 탄력적인 식감에 인기가 많다.

(출처=gettyimagesBank)

개떡

개떡은 보릿가루를 반죽해서 만든 경기도 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초록색 빛깔이 나는 개떡은 쫄깃한 맛에 인기가 많다. 하지만, 개떡은 '개'라는 단어 때문에 '강아지'를 연상시켜 외국인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국이 보신탕을 먹는다는 이유로 개떡은 '강아지로 만든 떡'으로 오해하는 외국인이 적지 않다.

(출처=gettyimagesBank)

눈깔 사탕

남녀노소  즐기는 간식으로  동그란 모양의 큰 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눈깔 사탕의 이름을 듣고 놀라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바로 '눈깔' 이라는 단어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혹은 동물의 눈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출처=gettyimagesBank)

산채 비빔밥

산채 비빔밥 역시 가게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많은 점주들이 할머니 산채 비빔밥을 내걸고 음식을 판다. '할머니'라는 단어가 마치 전통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 외국인들의 경우 '산채'라는 것은 살아있는 상태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사진이 없다면 메뉴판을 보고 놀랄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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