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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입고 싶은 T팬티의 매력 5가지
2019-09-11 16:40:06
김지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T팬티는 보편화 된 속옷은 아니었다. 요즘은 속옷도 개성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타일을 위해 즐겨 입는 속옷이 됐다. 국내 L백화점 속옷 판매 매출 지표에 따르면 매년 ’야한 속옷‘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T팬티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판매량이 날로 증가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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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팬티도 디자인에 따라 크게 Thong, G-String, V-String으로 나뉜다. 쏭(Thong)은 일반적인 T팬티의 종류다. 지-스트링(G-String)은 바이올린의 섬세한 줄이라는 용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라인이 아주 가는 끈으로 연결됐다. 마지막으로 브이-스트링(V-String)은 지-스트링과 유사하지만, 뒷모습이 V자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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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팬티의 매력 5가지를 꼽자면 첫째, 몸에 붙는 옷을 입었을 때 속옷 모양이 옷 위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 붙는 옷을 입은 날은, 지-스트링 T팬티를 입어 옷 위로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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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활동성을 높여 준다는 것. T팬티는 엉덩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 격한 운동 혹은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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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용감. T팬티는 일반 속옷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하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에서는 전체 속옷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중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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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면적이 적어 통기성이 좋다는 것. 여름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땀과 분비물로 냄새가 심하게 날 때가 있다. 이런 점에서 T팬티가 유용하다. 적은 면적으로 필요 부위만 가려주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아 냄새가 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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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일시적 힙업 효과. T팬티를 착용할 경우 엉덩이 근육의 긴장을 줘 일시적으로 힙업 돼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다. T팬티는 용도에 따라 편리한 속옷이지만, 항문에 자극을 줘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착용 전 몸에 맞는 T팬티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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