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핫피드
"누드비치 이비자 놀러갔다가 페라리 위 홀딱 벗은 여성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등록일 : 2019-08-22 10:33 | 최종 승인 : 2019-08-22 10:33
장형인
▲(출처=BackGrid)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 이비자에서 나체로 거리를 누빈 여성이 있어 당국이 조사 중이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스페인 발레아레스제도에 있는 이비사 지역에서 일어난 알몸 여성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은 붉은색 페라리 차량 위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했다. 당시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여성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건을 접한 이비자 행정 당국은 현재 사진과 영상 속 등장한 여성의 신원을 찾는 중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함께 처벌이 가능한데, 두 사람은 458파운드(한화 약 66만 원) 정도의 벌금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 행정 당국 측은 "현재 항만 당국이 교통 질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며 "경찰도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연락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의 정확한 이름과 나이가 밝혀지면 어떤 규칙을 위반했는지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GettyImagesBank)

한편 스페인의 이비자섬은 환락의 섬으로 유명하다. 누드비치와 클럽 등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그것 외에도 스노쿨링, 크루즈, 여러가지 투어 등 가족 단위의 여행객도 많이 찾는 것 알려졌다. 과거 방송 미운우리새끼 중 박수홍이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축국선수 메시가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지 장소로 알려지며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