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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독립한 딸 자취방에서 침대 위 '수갑' 보고 깜놀한 엄마
2019-09-23 19:19:03
장형인
▲(출처=Twitter 'ella martine')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독립한 딸이 사는 침실을 보고 싶었던 엄마는 딸에게 방을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딸은 자신이 생활하는 방을 카메라로 찍어서 전송했는데, 이것은 실수였다. 그녀의 침대 위에는 수갑 두 개가 나란히 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여성 엘라(Ella)의 사연을 전했다.  

최근 집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민 엘라는 엄마에게 부탁 한 가지를 받았다. 외지에서 혼자 사는 딸이 걱정된 엄마는 그녀의 방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딸 엘라는 어려운 부탁이 아니라며 곧바로 사진을 촬영하고 전송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잠시 뒤 엄마는 "멋지다. 수갑만 빼고. 저건 왜 있는거야?"라고 물었다.  

▲(출처=Twitter 'ella martine')

엘라는 침대에 걸려진 수갑을 빼지 않았다는 사실에 웃음이 피식 새어 나왔다. 일반적으로 침대에 걸린 수갑은 성적인 의미를 뜻하기 때문이다. 엘라는 엄마에게 "친구가 우리집에서 영화를 찍는데, 빼는 것을 깜빡했다"고 답했다. 엄마는 "저거 당장 풀러라"고 의견을 남겼다. 엘라는 자신이 엄마와 겪은 일을 개인 트위터에도 공개했다. 엘라는 "엄마에게 친구가 남겨둔 물건이라고 했지만 그녀는 믿지 않았다. 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며 짧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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