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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산 아내가 지난 8년간 직장동료와 '연애' 중이었습니다"
등록일 : 2019-08-22 16:49 | 최종 승인 : 2019-08-22 16:49
장형인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평생의 동반자라고 불리는 부부. 부모·형제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바로 부부다. 하지만 단단했던 믿음이 깨져버린다면 제일 가까웠던 관계는 제일 끔찍한 나락으로 떨어지기 쉽다. 아래 소개할 내용은 10년을 함께한 아내가 제대로 뒤통수 맞은 한 남성의 사연이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그의 절절한 사연을 함께 확인해보자.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자신이 한 남성의 인생 고민과 여기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남성(33)은 현재 10년째 결혼생활 중이다. 아내(32)와 살면서 6살 된 아들을 한 명 키우고 있는데, 유독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아내는 결혼하고 2년 후부터 직장동료와 유독 친했다. 남자 사람 친구일 뿐이며 절대 관계를 맺은 적 없다고 아내는 주장했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의심 때문에 계속 힘들어하자 오히려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다. 하지만 남편은 며칠 뒤 끔찍한 현실을 맞닥뜨렸다.  

▲(출처=GettyImagesBank)

우연히 길에서 아내의 친한 직장동료를 만난 남편. 남편은 직장 동료에게 자신의 아내와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미 관계를 맺은 상태였으며, 처음 관계 이후에도 몇 번의 만남이 더 있었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다며 더 이상 그녀와 살기 싫다고 호소했다. 

사연을 접한 상담 전문가는 남성이 현재 가진 고민에 공감했다. 상담가는 "당신이 가진 배신감, 고통이 얼마니 심할지 예상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당신이 화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충분히 괴로워한 뒤 어린 아들을 생각해다. 아들을 위해서만이라도 앞으로의 긍정적인 점을 떠올리는 게 좋다"고 마무리했다.  

▲(출처=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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