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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하루에 한 갑씩 담배 피운 사람의 폐 vs 비흡연자의 건강한 폐
2019-09-16 17:04:45
장형인
▲(출처=FaceBook 'Amanda Eller' )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2019년 새해 목표가 어느새 작심삼일로 끝났는가? 만약 목표 중에 금연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지키지 못했다면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래 흡연자라면 담배의 위험성을 단 번에 각인시켜줄 수 있는 영상 하나를 소개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 건강 상태를 확연하게 비교한 짧은 영상을 소개했다.  

▲(출처=FaceBook 'Amanda Eller' )

미국 웨스턴 카롤리나 대학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아만다 엘러(Amanda Eller)는 사람의 폐와 동일한 모양으로 본떠 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폐 두 개를 준비했는데, 하나는 건강한 선홍빛을 띄는 폐였으며 나머지는 흡연으로 인해 검게 변한 폐였다. 엘러는 이 두 개의 폐에 돌아가면서 산소를 흡입해봤다. 건강한 선홍빛 폐는 두 배 이상으로 크게 부풀었다. 부풀고 나서도 천천히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GettyImagesBank)

반면에 검은색 폐는 산소를 넣어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부풀어 오르긴 했지만 선홍빛 폐와는 분명히 비교됐다. 또한, 검은색 폐는 공기가 빠질 때 급속도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아만다는 "하루에 한 갑씩 20년간 담배를 피운 골초 흡연자의 폐는 이렇다. 그래도 흡연을 하고 싶은가요?"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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