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페디네이터] 

뷰티시장에서의 발시장은 너무도 청정한 새로운 시장이며, 세계시장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발전을 넘어 BT(Biotechnology)가 뒤를 이어받아 발전하게 될 것이다. 발 뷰티 바이오 과학은 뷰티 BIO정보라는 거대한 분야의 새로운 중심이 된다. 

선진국인 독일에는 이미 푸스플레게라는 발 관리 전문가가 있다. 최근 한국도 선진국화 되어가면서 건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제 2의 심장인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지금 문제성 발 관리 전문가 페디네이터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페디네이터(PEDI NATOR)는 페디(Pedi) + 코디네이터(Codinator)의 합성어로 문제성 발을 예방, 관리 및 미용적 관점에서 관리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페디 ITN의 기술은 한국인의 체질을 고려한 전문지식을 갖춘 철저한 시스템의 관리방식이며, 우리만의 독보적 기술인 한국형 무좀발톱 내성발톱, 각종 발각질 전문 브랜드이다. 

페디아이티엔은 문제성 발을 위한 발 뷰티 Bio제품과 150개국(PCT/KR2017/012608) 특허 출원의 기술이 더해져 고객 감동을 더해가고 있으며,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은 문제성 발에 특화된 문제성 발 케어 페디ITN시스템 기술을 통한 전문 페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디네이터 교육 대상자는 미용기술인 미용, 네일, 피부 등 국가기술자격소지자에 해당한다고 한다. 

페디네이터는 문제성 발 관리에 있어 체계적인 발 관리를 통해 일시적인 개선이 아닌 솔루션을 통한 개선 효과로 재발률을 낮추고 발톱 본연의 아름다움과 기능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발 코디네이터 역할로 발은 건강의 지표라는 인식개선과 건강한 발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지식을 고객에게 안내해 드리고 있다. 

문제성 발 케어는 안전한 예방과 미용차원에서 진행되며, 15분 가량 소요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증없이 내성 발톱과 문제성 발톱, 발각질 케어를 받을 수 있는 3NO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NO 시스템은 수술 NO (수술 없이 15분 케어 완료), 고통 NO (바로 일상생활 가능 무통증 교정법), 발톱 교정기구 NO (견인기와 기구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를 뜻한다. 

페디아이티엔은 병원과의 업무협약을 맺어 관리 전, 후 이상이 보일 경우엔 전문 의료기관으로 진찰 안내를 하고 있다. 

문제성 발 관리 전문가 페디네이터는 이미 포화가 된 네일 시장에 네일인이 느낄 수 있는 자긍심의 최고점을 느낄 수 있으며, 주무부처 보건복지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인정한 정식 자격증 발급을 통하여 더 전문적인 새로운 직군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페디아이티엔은 전국 어디서나 편하게 문제성 발을 케어받을 수 있게 전국 29여곳의 지점망을 갖추었으며, 일본 오사카에도 지점이 있다. 또한, 페디아이티엔 인천 부평 본점 발톱쟁이는 오인숙 원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페디아이티엔'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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