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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잖아!" 갔다가 '목숨' 잃을 수 있는 금지구역 5
등록일 : 2019-08-27 15:36 | 최종 승인 : 2019-08-27 15:36
김지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병마용 박물관 홈페이지)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지구상에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극히 드물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고의로 인간의 출입을 막는 장소들이 있다. 이런 장소들은 베일에 싸여 있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기도 한다. 온라인 매체 리로케이션 타겟은 전 세계의 출입 금지 장소를 소개했다.

(출처=Youtube 'Nat Geo WILD')

브라질의 뱀섬

뱀섬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약 93마일 떨어진 작은 섬이다. 이 섬의 공식적인 이름은 'Ilha da Queimada Granda'이다. 약 2,000마리에서 4,000마리 뱀들이 살고 있다. 이곳에 사는 뱀은 강한 독성을 가졌다. 이 뱀에 물리면 주변의 살이 분해되듯이 찢어진다.

(출처=Youtube 'National Geographic')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라스코 동굴에는 선사시대에 그린 벽화가 남아 있다. 들소, 소, 수사슴 등을 그린 벽화로 2만 년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라스코 동굴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동굴 바로 옆에 박물관과 동굴을 복제한 모형이 생겼다. 이곳에서 라스코 동굴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출처=Youtube 'MrBeast')

미국의 51구역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의 군사 작전 지역이다. 이곳만큼 많은 음모론이 일어난 곳은 없을 것이다. 51구역은 경비가 삼엄하기로 유명하다. 떠도는 이야기 중 가장 유력한 이야기는 51구역에 외계인 검사에 사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도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출처=Youtube 'National Geographic')

인도의 센티넬섬

인도 북부의 센티넬섬은 6만 년 동안 고립된 곳이다. 섬 원주민들은 외부와의 교류를 거부한다. 간혹 누군가가 교류를 시도하면 죽이기까지 한다. 인도 정부도 센티넬섬을 간섭하는 것을 금지했다. 최근 한 젊은 선교사가 예수를 전하기 위해 센티넬섬에 몰래 들어갔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출처=병마용 박물관 홈페이지)

중국의 진시황릉

진시황의 무덤인 진시황릉은 매우 정교하고 넓다. 중국의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무덤 자체는 봉인돼있다. 관광객들은 약 2,000명의 전사를 볼 수 있다. 지하 동굴 전체에는 약 6,000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도 진시황의 무수한 보물은 그의 몸과 함께 안전하게 보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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