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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증상 머리 ‘핑’ 빈혈과는 달라 관리 꾸준히 해야...혈압 정상 수치와 저혈압 수치
2019-08-27 17:04:15
양윤정
▲저혈압의 어지러움은 빈혈과 다르다.(사진출처=ⓒYTN NEWS)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혈압은 우리 몸의 중요한 건강 신호다. 대부분은 혈압이 정상 수치보다 높은 고혈압에 집중한다. 하지만, 저혈압도 고혈압만큼 위험하다. 쇼크까지 불러오는 저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정상혈압 수치와 저혈압 고혈압 수치

혈압은 수축기와 이완기, 2가지로 측정한다. 정상인의 혈압은 수축기 120mmHg,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고혈압 수치는 수축기 140mmHg, 이완기 90mmHg 이상이며 저혈압으로 판단하는 혈압수치는 수축기 100mmHg, 이완기 60mmHg 이하다.

저혈압 원인

저혈압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심장이나 신경계 부근에서 이상이 있을 수 있고, 약물에 대한 반응, 출혈이 있을 때도 혈압이 떨어진다. 저혈압을 유발하는 병에는 당뇨,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마티스 질환 등이 있다. 하지만, 원인불명으로 아무런 신체 이상이 없어도 혈압만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저혈압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사진출처=ⓒYTN NEWS)

저혈압 증상

저혈압에 걸려도 눈에 띄는 증상이 발현되지 않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통, 무기력증, 어지러움, 식욕 저하, 소변이나 대변이 마렵다고 느껴지는 것도 저혈압의 증상으로 언급된다.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증상은 실신과 쇼크다. 저혈압 쇼크 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는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

이런 저혈압 증상이 유독 일어날 때 발생한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보자.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사람은 20mmHg에서 10mmHg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들은 다시 누우면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다.

▲저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시금치가 있다.(사진출처=ⓒYTN NEWS)

저혈압 관리

저혈압은 관리가 중요하다. 저혈압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잘 때 머리와 상체를 높게 두고 자는 것이 저혈압 증상 완화에 좋으며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도록 한다. 오래 서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탄력 있는 스타킹이 도움이 된다. 만약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앉지 말고 아예 눕는 것이 좋을 수 있다. 평소에 혈관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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